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은 1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비공식 외무장관 회의에서 국방비 증액 방안을 논의했다.
직접 군사비로 국내총생산(GDP)의 3.5%를 지출하고, 광범위한 안보 비용으로 1.5%를 지출하는 방식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는 'GDP 5%'를 충족하자는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의 제안에 상당수가 동의했지만 일부는 이견을 보였다.
뤼터 사무총장은 "동맹 전체를 (국방비 지출) 2%로 끌어올리는 데에 큰 진전을 이루게 될 것"이라며 "이는 정상회의를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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