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미국 이민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코 같은 경우 옆태가 예쁘게 나오니까 사진 찍을 맛이 나온다"며 "근데 코 수술은 못해도 두 번, 세 번은 한다는 이야기가 맞는 것 같다.저도 재수술했다"고 말했다.
최준희는 또 "저는 제 얼굴형이 진짜 마음에 안 든다.살짝 스포를 드리면 다음 다음 브이로그가 아마도 성형수술을 받고 띵띵 부어있는 영상이 아닐까 한다"고 또 다른 성형수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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