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당국은 미국에서 불법 수입된 전자 폐기물 238톤을 방콕 항구에서 압수했다고 14일(현지 시간) 밝혔다.
태국 당국은 올해 1월에도 태국 동부 항구에서 일본과 홍콩에서 불법 수입된 전자 폐기물 256톤을 압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많은 부품에는 납, 수은, 카드뮴 등 유해 물질이 포함돼 있으며, 재활용업체들은 회로기판에 들어 있는 금, 은, 팔라듐, 구리를 추출하기 위해 이 폐기물을 수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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