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지영이 김대호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프리랜서를 선언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 강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강지영은 "기사로 (김대호 퇴사 소식을) 봤다.기사가 난 게 2월 5일이었다.자유인이 될 걸 축하한다고 연락했더니 고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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