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는 본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를 통해 15일 충주시 문화창업재생허브 다목적커뮤니티실에서 '2025년 제1회 충북과학문화협의회'를 개최했다.
한국교통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충북도내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시는 분들이 한데 모여 정보를 교류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통해 충북의 과학기술문화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 복권위원회,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2025년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 사업'의 충북지역 거점기관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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