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수연구회(신나는 과학수업 연구회)는 2012년 첫 모임을 시작으로 올해로 14년째 활동하고 있는 과학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 모임이다.
신과수연구회는 체험과 실험 중심의 수업이야말로 학생들이 과학을 가까이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길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는 과학교사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연구 모임이다.
모임에서는 △김정식 교사의 ‘초간단 옴의 법칙 실험’ △백종희 교사의 ‘파스퇴르 실험 및 식물조직 배양 실험’ △김영아 교사의 ‘스마트 망원경을 활용한 천체관측 수업’ △허성연 교사의 ‘달의 위상변화를 주제로 한 융합형 수업(달아달아 프로젝트)’ 등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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