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22·고양시청)이 2025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7㎏ 이상) 합계 2위에 올랐다.
리옌은 인상 140㎏, 용상 170㎏, 합계 310㎏을 들었다.
리옌은 지난해 9월 7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벌인 제1회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합계 310㎏(인상 140㎏·용상 170㎏)을 들어 합계 286㎏(인상 125㎏·용상 161㎏)을 작성한 박혜정을 제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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