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조셉 윤 주미대사대리 만나 한미동맹 강화 논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문수, 조셉 윤 주미대사대리 만나 한미동맹 강화 논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5일 조셉 윤 주미대사대리와 만나 한미동맹 강화,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후보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가 오늘 서울 중구 정동 주미대사관저에서 조셉 윤 대리와 오찬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비서실장은 "김 후보는 복잡한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애쓴 조셉 윤 대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렸다"며 "한미동맹 강화, 북한 핵문제, 통상 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한미) 양국의 여러 현안 문제가 오갔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