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1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6차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지난해 9월 27일 사직 NC 다이노스전 이후 229일 만에 선발투수로 나선 한현희는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김태형 감독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등판한 한현희가 4이닝 이상을 무실점으로 잘 던져줬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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