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자존심 버리고 '타격 폼' 전면 개편…내야안타→ML '첫 홈런', 홈 데뷔전서 다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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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자존심 버리고 '타격 폼' 전면 개편…내야안타→ML '첫 홈런', 홈 데뷔전서 다 보여줬다

빅리그 데뷔 첫 홈런을 때려내는 등 맹활약하며 2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뽐냈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우익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제임스 아웃맨(중견수)-김혜성(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경기 후 김혜성은 "항상 그라운드에서 뛰고 싶어 했던 선수로서 이곳에서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치게 돼 굉장히 기쁘고 설렌다.첫 홈런이라 그런지 모든 선수가 다 엄청나게 축하해줬다.정말 좋았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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