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서울대 컨소시엄, 자폐 선별 AI 의료기기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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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서울대 컨소시엄, 자폐 선별 AI 의료기기 개발 착수

이번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자폐성 발달장애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고 경과를 예측하는 등 치료를 지원하는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한다.

아동의 일상에서 나타나는 조기 신호를 디지털 기술로 감지하고 선별 과정에 반영해 자폐스펙트럼장애 선별의 효율성을 제고한다.

총괄연구책임자인 천근아 교수는 “이번 사업으로 개발할 인공지능 기반 자폐스펙트럼장애 선별 보조 의료기기는 자폐 조기 진단과 치료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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