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3천205억원이라고 15일 공시했다.
작년 1분기(2천674억원)보다 20.8% 늘었으나 전 분기(5천267억원)보다 39.1% 감소했다.
작년 1분기(5천311억원)보다 2.8%, 전 분기(7천541억원)보다 31.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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