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븐, 1분기 영업손실 340억…적자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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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븐, 1분기 영업손실 340억…적자폭 축소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올 1분기 영업손실 34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기조를 이어갔다.

코리아세븐 관계자는 “고효율 점포 중심의 리포지셔닝 전략으로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운영 체질 강화에 집중해온 결과 외부 환경 악화에도 수익성 측면에서는 점진적 회복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생활소비경제 침체와 날씨, 사회적 이슈 등 비우호적인 외부환경에도 불구하고 체질 개선 정책의 효과로 영업손실 폭을 축소했다”며 “편의점 성수기인 2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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