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시스템의 일본 걸그룹 '엑스지(XG)'가 일본 도쿄돔 공연을 끝으로 첫 월드투어를 끝마쳤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소속사 XGALX에 따르면, XG는 전날 14일 월드투어 '더 퍼스트 하울(The first HOWL)'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도쿄돔 공연을 성료, 긴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후 XG는 지난달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에서 처음 공개한 '시노비(SHINOBI)' 무대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하울링(HOWLING)'으로 호흡의 무대를 펼쳐 팬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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