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살인데 '세계의 벽' 거듭난다…'김민재 대체자' 꼽혔던 20살 CB, 스페인 최고 명문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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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살인데 '세계의 벽' 거듭난다…'김민재 대체자' 꼽혔던 20살 CB, 스페인 최고 명문 입단

리버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에 합류에 이어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 '대체자'로 원했던 20살 센터백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스페인 '카데나세르'는 같은 날 "하위선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됐다.스페인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센터백은 프리미어리그의 제안을 거부하고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정론지 엘문도 또한 "레알 마드리드는 하위선을 5800만 유로(약 913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지불하고 영입할 예정이다.알렉산더 아놀드 영입을 확정하며 수비진 리빌딩에 들어간 레알 마드리드는 하위선 영입으로 두 번째 단계에 들어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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