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 10개→14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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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 10개→14개로 확대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보상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이 확대됐다.

시민안전보험은 시민들이 각종 재난·사고 등으로 상해를 입은 경우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서 보험가입비용은 시가 전액 부담한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은 갑작스러운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빠른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제도적 장치"라며 "많은 시민이 보상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방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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