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1분기 순이익 3205억…전 분기 대비 3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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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1분기 순이익 3205억…전 분기 대비 39% 감소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올해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유지했지만, 전분기 대비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으로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5162억원으로 전 분기(7541억원) 대비 31.5% 줄었다.

이번 실적 둔화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정책 불확실성과 관세 갈등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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