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티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한 220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엔비티는 ▲B2C 앱 테크 ▲B2B 오퍼월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삼각축 사업 부문을 메인으로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서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신규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한 매출 기여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앱 테크, 오퍼월, 글로벌 사업까지 삼각축 성장 모델이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중장기적 관점에서 균형적 성장과 함께 이익 극대화 구조를 마련하는데 집중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