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1%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1304원으로 8.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84억원으로 37.5% 늘었다.
대상 관계자는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심리 부진 영향에도 글로벌 식품 성장과 원가 효율 운영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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