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카카오, CJ대한통운, 매일유업, 한솔제지가 손잡고 종이 팩 회수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사진=환경부) 환경부는 15일 대전 대덕구 한솔제지 공장에서 5개 기관이 모여 ‘온라인 플랫폼 활용 종이 팩 회수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종이 팩 회수 신청은 카카오 플랫폼에서 받고, CJ대한통운이 택배를 통해 수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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