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피습 및 테러 위협 제보가 잇따르자 이 후보는 공식 선거유세에서 시민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 후보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0대 대선 때보다 선거유세 무대와 시민 간의 거리는 더 멀어졌다.
이날 전남 순천 연설 무대 위에서도 이 후보는 시민이 가져온 자신의 자서전에 사인을 건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