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125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케미컬 사업 부문은 매출 516억원으로, 기존 주력 제품인 간장용제 고덱스가 전년 대비 약 10% 성장한 162억원, 고혈압 치료제 딜라트렌정이 매출 133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에 속도를 냈다.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유플라이마도 전년 대비 161% 성장한 13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