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더바이오메드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총이익 부문에서 적자 폭을 크게 줄이며 괄목할 만한 실적 개선을 이뤘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13억원 손실에서 약 12억원의 이익으로 전환되며 실질적인 수익창출 구조 개선을 이뤄냈다.
한편 더바이오메드는 지난 9일 미코바이오메드에서 사명을 더바이오메드(THE BIOMED)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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