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익제(52)가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 투어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2(총상금 1억5천만원)에서 국내 시니어 무대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999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장익제는 국내에서 4승, 일본 투어에서 3승을 거뒀다.
KPGA 챔피언스 투어에서는 이번 대회 전까지 13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만 3차례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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