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이 1분기 기준 매출액 1125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12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유플라이마'도 전년대비 161% 성장한 13억원을 기록했으며, 항암제 영역에서는 '허쥬마'가 18% 성장한 57억원, '베그젤마'가 164% 증가한 14억원 매출액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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