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보이지 않아도 저는 늘 곁에 있어요.많이 보고 싶습니다.사랑해요.” 지난 14일 소방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공개된 ‘소방관 부모님들이 기내식 먹다가 눈물 쏟은 사연’ 영상이 화제다.
음성 편지에서 고 김 소방장은 “엄마! 아빠! 잘 지내셨어요? 저 수광이예요.갑자기 제 목소리가 들려서 놀라셨죠?”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엄마 아빠가 정말 오랜만에 여행을 가신다고 해서 너무 반가운 마음에 깜짝 편지를 써봐요.제가 가족의 곁을 떠난 지도 어느덧 1년이 넘었네요”라며 “제가 떠난 후로 매일매일 슬픔에 빠져있을 가족들을 생각하면 마음도 아프고 걱정도 많았어요.아마 지금 엄마 아빠의 곁에 계신 다른 소방관의 부모님들도 비슷한 아픔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계실거예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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