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선식품 새벽배송 플랫폼 대표 컬리와 오아시스마켓이 내수침체 속에서도 1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컬리는 지난해 1분기 별도기준 흑자(5억 2570만원)를 달성한 바 있으나, 연결 기준 영업이익 흑자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아시스마켓의 2025년 1분기(1~3월)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0.6% 증가한 62억원을 기록하며 1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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