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각종 현안 사업 추진에 고강도 드라이브를 건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간부책임관리제’를 도입해 시정 현안 및 공약을 각 실·국장 및 부서장 등 고위급 책임하에 체계적으로 관리토록 지시했다.
세부적으로 시는 역점시책 및 공약 등 빠르게 추진해야 하는 주요사업들의 목록을 뽑아 월별·분기별로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