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불확실한 여건에서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290억원, 영업이익 134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1분기 해외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상승한 4240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중국, 유럽 등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세가 지속되며 해외매출이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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