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전자바우처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서비스 품질관리 종합컨설팅’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민간기관이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어 “이번 컨설팅을 통해 민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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