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박보영의 금발 변신과 함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드라마는 얼굴만 닮은 쌍둥이 자매 유미지와 유미래(박보영 1인 2역)가 서로의 인생을 바꾸는 거짓말을 시작으로, 각기 다른 상처를 지닌 네 인물의 치유와 성장을 그린다.
‘미지의 서울’은 24일 밤 9시 2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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