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전 유성구) 대전 유성구가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이 주권자의 권리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투표 참여 독려 홍보 및 캠페인을 펼친다.
또, 관내 146개 공동주택에는 사전·본투표 일정 안내 방송을 통해 일상 속 투표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사전 투표는 5월 29일~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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