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수목원 맨발걷기 '힐링포인트'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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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맨발걷기 '힐링포인트' 될까

대전시는 15일 한밭수목원 서원 야외무대에서 '맨발걷기 산책로' 준공을 기념하는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시의원,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원, 한밭수목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밭수목원 맨발 걷기 산책로는 기존 산책로와 분리해 수목원 서원 경계를 따라 황토길과 마사토길로 친환경적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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