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BS, E채널) 지난 14일 방송된 EBS·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67세 인기 인플루언서이자 대전·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소주회사 회장’ 조웅래가 모습을 드러냈다.
조웅래는 지역 점유율 약 38%로 지역 소주 중 꼴찌였던 회사를 인수해 1년 만에 50%까지 끌어올린 장본인이다.
그 결과 조웅래는 차은우, 아이들 미연에 이은 자회사 홍보 모델로 큰 인기를 얻으며 ‘품절 대란’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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