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남아공 주최 G20 보이콧…중국 '표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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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남아공 주최 G20 보이콧…중국 '표정관리'

올해 11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미국이 불참하면 중국의 발언권이 상대적으로 커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초기부터 남아공 정부가 백인들의 토지를 몰수하고 있으며, 백인들이 폭력 및 차별에 시달리고 있다고 비판해왔다.

익명을 요구한 미국 관리는 “G20 보이콧은 중국에 무대를 완전히 넘겨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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