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진출 40주년을 맞은 배스킨라빈스가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주도의 인공지능(AI)과 개방형 혁신 양날개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배스킨라빈스 청담점 (사진=SPC그룹) 이를 위해 배스킨라빈스는 외부와의 협업(개방형 혁신)도 강화한다.
SPC그룹 관계자는 “청담점을 지난해 도곡동에 연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미래 브랜드 진화를 이끄는 쌍두마차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워크샵은 브랜드 혁신과 창조적 실험을 수행하는 플래그십 매장으로, 청담점은 가맹점으로 확산될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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