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지난 14일(한국시간) "뮌헨이 김민재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판매 후보로 분류했다"라고 알렸다.
김민재가 부상으로 쓰러지면 뮌헨은 경기도 못 뛰는 선수에게 이런 엄청난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
막스 에베를 뮌헨 단장은 경기 후 '독일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김민재가 상대를 놓쳤다.그전까지는 잘 대처했다.본인도 해당 실점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전체적인 경기력은 좋았지만, 실점 과정에서 김민재의 실수가 있었다는 것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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