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원이 LG트윈스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
최근 정준원은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레지던트 4년 차 구도원 역으로 출연해 후배들을 챙기는 훈훈한 모습과 설렘을 유발하는 로맨스를 자연스러운 연기로 풀어내며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준원의 시구를 만나볼 수 있는 LG트윈스 경기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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