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저수온 피해 어업인 경영 안정 복구비 32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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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저수온 피해 어업인 경영 안정 복구비 32억원 지원

저수온 피해 양식장./전남도 제공 전라남도가 저수온 피해를 입은 어류 양식어가 경영 안정을 위해 88개소에 복구비 32억원을 지원한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도가 제출한 피해 복구계획이 해양수산부 어업재해대책 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됨에 따라, 저수온 피해를 입은 여수와 고흥 양식어가 88개소에 재난지원금 32억원과 피해 복구를 위한 융자금 24억 원이 지원된다.

전남도는 어업인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경영 안정을 위해 제1회 추경 예산으로 어류 폐사체 처리비와 저수온 피해 양식장 가공·판촉비 4억 원을 편성해 피해 어업인에 대한 추가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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