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는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해외다.신혼여행 왔다.종소세 신고의 달 5월이다.결혼 준비 한다고 자료 하나도 못 냈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설상가상으로 유심 보호를 풀려고 해도 해외에서는 본인 인증을 다시 해야 하는데 문자가 오지 않는 상황에 놓였다고 밝히며 "미치겠네"라고 솔직하고 현실적인 심경을 토로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혼 5일 만에 신혼여행지에서 뜻밖의 세금 신고 난관에 부딪힌 남보라가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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