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마인(MINE), 더현대 서울점을 방문한 배우 채서안 공개

한섬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마인(MINE)에서 더현대 서울점을 방문한 배우 채서안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젊은 영란 역을 맡으며 ‘학씨부인’으로 큰 인기를 얻은 채서안은 이날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해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새롭게 공개한 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매장 곳곳을 살펴보고 의상을 직접 착용해보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마인(MINE)은 시간이 변치 않는 우아함을 지닌 여성들에게 찬란하게 빛나는 순간을 선사한다는 슬로건 하에 향후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으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 채서안과의 화보 촬영을 통해 브랜드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표현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