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2957억원을 시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중 보장성 상품의 신계약 CSM은 4585억원으로 전체 신계약 CSM의 94%였다.
고수익성 일반보장 상품 판매 확대와 상품 수익성 제고 등으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연간 2조원 이상의 신계약 CSM과 견조한 연말 보유계약 CSM 달성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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