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지난 15일 6인조 걸그룹 드림노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드림노트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며 “Z세대를 중심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드림노트가 청년층에게 영주시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소통형 홍보대사로 활약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드림노트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영주시 홍보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등 영주시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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