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임직원이 의왕시 소재 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힐튼의 글로벌 ESG 캠페인 ‘목적이 있는 여행(Travel with Purpose)’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의왕시 명륜보육원을 방문해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임직원들은 아이들의 생활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건물 내·외부 청소, 화단 정리, 텃밭 가꾸기 등 노력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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