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손에 쥔 아이패드가 교과서”…덕성여중, 디지털 전환 교실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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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손에 쥔 아이패드가 교과서”…덕성여중, 디지털 전환 교실을 가다

교실 전면에 전자칠판은 교사의 아이패드 화면과 미러링돼 교사는 자신의 패드만 보고도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덕성여중은 2022년 코로나19 시기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한 맞춤형 디지털 학습기기 ‘디벗’을 처음 도입했고, 아이패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주진완(49) 국어 교사는 “애플은 스쿨매니저가 있어서 학생들의 보고 있는 화면을 제어할 수 있고, 1년동안 학습한 것을 모아서 포트폴리오로 축적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다”며 “국어의 경우 종이에 글씨를 쓰는 것도 중요해서 교과서와 디지털 자료를 병합해서 사용하고 있다”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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