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호텔은 올 1분기 영업이익 16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4.2%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제외한 파르나스호텔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913억원, 221억원이다.
테헤란로 핵심 입지에 위치한 파르나스 타워는 매출 164억원, 영업이익 118억원, 영업이익률 71.9%를 기록하며 그룹내 최고 수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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