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운동원에게 발길질을 한 남성을 경찰이 쫓고 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를 발로 찬 혐의를 받는 A씨(50대 추정)를 입건 전 조사 중이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9일부터 경찰청을 포함한 전국 278개 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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