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든 데다 미국 재정적자 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미국 국채 금리가 다시 상승했다.
연준 금리 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의 경우 금리가 연 4.06%에 달해 지난 3월 이후 가장 높았다.
TD증권의 미국 금리 전략가 몰리 브룩스는 2년 만기 국채 금리와 관련 "시장이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게 보면서 국채 금리가 올랐다"면서 "하지만 시장에서는 기준금리가 오를 것으로는 보지 않는 만큼 금리 상승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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