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졸업 재미 사업가, 모교에 연구지원기금 10억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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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졸업 재미 사업가, 모교에 연구지원기금 10억원 쾌척

국립부경대학교는 15일 오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강세흥 동문(제조학과 58학번)을 대신해 장동석 명예교수가 연구지원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1964년 국립부경대 전신인 부산수산대를 졸업하고 1966년 미국으로 건너가 워싱턴대학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해 학·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최근 모교 연구 역량과 발전을 지원하자는 장 명예교수의 제안에 선뜻 발전기금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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