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공공데이터의 품질을 제고하고, 민간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정부대전청사에서 ‘2025년 산림데이터 역량 강화 및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산림청은 최근 5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최 ‘공공데이터 운영실태 및 품질관리’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는 등 공공 부문에서 신뢰성 있는 공공데이터 개방을 선도하고 있다.
이종수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공데이터는 개방 그 자체보다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품질로 제공되는가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 있었다.”며 “담당자들의 역량 제고를 통해 산림부문 빅데이터 품질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